붓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고 한다.
싼 양모 붓도있고 노루앞가슴 털로 만든 장식용 붓도 있다고 한다.
우리 옛사람들은 붓, 벼루, 그리고 먹을 주로 사용하였다. 지금은 이렇게 컴퓨터로 자판을 두딩기며 글을 쓰는 것이 일반적이다.
붓을 사야겠다. 글을 쓰던 쓰지 않던
나무로 만든 붓을 사야겠다.
일단 붓의 대는 대나무로 만들었기 때문에 나무로 만든 것이다.
그리고 붓 전체를 대나무로 만든 붓도 있다고 한다.
일단 먹과 붓을 하나 사서 글을 써 보아야 겠다.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평생 써보려고 한다.
얼마나 살지도 잘은 모른다 사실
물론 살아온날 보다는 오래 살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면 정말 오래 사는 것인데
붓에 대하여 조금을 알 수 있지 않을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