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9

1만도시/사람들이 사는 곳

1만 정도면 사람이 사는 곳엣 익명성이 약간은 생길 수 있을까?

모으기도 힘들고 회의 하기도 힘든 정도의 구성이어서
얼굴을 보고 무언가를 결정하는 일이 적어질 수 있으며
결정에 대하여 자신의 의견을 숨길 수는 있고, 의견을 올리면 파급력이 있는 그런 곳

그런 곳이 1만 정도면 되는가?

누군가 알려 주지는 않았지만 그정도 이다

사람들이 가족을 이루기도 하고 그냥 만나서 살기도 하고 혼자 살기도 하는 그런 도시의 다양성을 만들어 보려면 1만 정도를 생각한다.

서로 모르고 지낼 것이다.

그렇지만 있을 것은 다 있는 편이 될 것이다.

구성을 모아 보자

이곳은 미래의 시대이다

2084년

사람들은 어떻게 살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이 시기에는 기후변화가 심각해지고 선진국들은 인구감소가 이어지고 있지만 이미을 받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사람들은 새로운 삶을 찾아야 한다.

로봇기술과 AI 기술은 급격한 성장을 이루어서 사람을 보조하는데는 문제가 없을 정도이다.  에너지는 태양에너지와 풍력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인조가스를 이용해서 열원을 만든다 .


모든 직업과 체계는 적절한 배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리링이 되고 있으며 사람들은 그 곳에서 적절한 인원을 유입하기도 하고 직업을 바꾸기도 한다. 가람들은 하루 6시간 노동으로 정해져 있으며 이를 지키면서 여가시간을 충분히 즐긴다.


술과 담배는 제한되어 있으며 사람들의 투표를 통해 대부분 술과 유흥은 외부로 빠져 나갔으며 이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리조트 형식의 작은 도시가 만들어져 있다.

인권은 항상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아직 그냥 설정에 불과하지만 계속해서 만들어 가봐야 한다.

20121012

자동차 장난감 또는 장난감

자동차 장난감을 만든다. 

재료는 자작나무 필란드산을 이용하고 
두께는 18mm와 9mm를 사용한다. 


장난감의 구성품 

1. 자작나무 합판 가공품 
   뼈대, 양측판(2ea), 바퀴, 목봉
2. 공구: 사포, 목공용 본드 

3. 도면: 사진과 이야기가 들어 있는 것 

4. 포장: 박스(종아상자) 재활용 종이도 사용하면 좋을 것이다. 

5. 소품 : 인형(이야기의 주인공들)



이야기가 있는 자동차와 여러 장난감들이면 좋을 것으로 보인다. 
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정리한다. 

자동차의 크기는 대략적으로 
아이폰 크기 정도면 적당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 크기라면 _ 100*50 정도면 적당할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의 크기는 자동차의 종류에 따라 약간씩 틀려지고 가격도 다양하게 책정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의 종류는 
트럭: 공사용트럭까지 포함
자동차(4인승 또는 2인승 자동차의 형태)
스포츠카(F1)
SUV
버스(미니버스, 대형버스, 밴 형식까지 포함)
이 있을 것이고 전세계의 자동차 모양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 
어떻게 생겼는가? 옆의 라인은 어떤가에 대하여 연구한다. 


장난감은 꼭 자동차로만 될 것은 아니지만 그걸 기준으로 넓게 퍼져 나가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이야기가 있어야 하는데 그것은 
신기한 스쿨버스를 잘 읽어보고 정리하면 다양한 이야기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야기를 잘 만들어야 하고 캐릭터가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케릭터는 눈도 코도, 입도 없는 것이다. 
얼굴과 몸이 있다는 것도 버려야 한다. 
그냥 캐릭터이다. 

최종적인 것은 이런것이 함께 모여서 서로 풀어나가고 이어나가는 것이 중요하고 이것이 자연에서 달린다고 가정을 하자... 
그러면 자연에 가서 노는 것이 즐거워 질것이다. 


자동차의 특성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