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보호는 꼭 창조자에게 많은 이윤을 주는 것 처럼 보이지만 실은
자본에게 모든돈을 가져다 바치고
저작자는 그저 쥐꼬리만한 돈만 가지게 되며 자본에게 노예처럼 굽신거리게 만든다.
그래서 모든것을 저작자에게 주고 우리는 즐기면 된다.
저작자 예술가는 자기의 작품을 많은 사람이 보고 듣고 읽고 행복해 하면 될것이다.
사실 그럴것 같기도 하고 아닐것 같기도 하지만
소셜네트워크는 창조자에게 살아갈 그리고 창조할 생활비를 줄 수있고
사용자는 적은 돈으로 다양한 컨텐츠를 즐딜 수 있을 것이다.
가능한가
가능하다...
그것보다 먼저 국가는
사회통합을 위해
자본가들을 버려야 하고
시민을 챙겨야 할 것이다.
날품을 팔아 겨우 먹고사는 100인도 시민이고
손가락 하나로 천억을 버는 1인도 시민이요
아름다운 음악을 만드는 3인도 시민이고
행복한 삶을 꿈꾸는 얼급쟁이 1000명도 시민이다.
다들 한 표를 가지고 이 세상을 구성하는 하나의 요소라면
정부는
모든 시민이 행복해야 하는 길로 가야 할 것이다.
모든 사람
모든 돈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