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3

어디로 튈줄 모르는 사람들

어디로 튈줄을 모른다.
어디로 가야 하는줄도 모르기 때문에 가고 싶은 곳으로 달려간다.

사람들은
아주 비판덕일 수도
너무나 충성적일 수도 있다.

한 사람이 그렇게 행동 할수도 있다.

알수 없는 사회에서 소셜 네트워크는 이렇게 튀어 다니는 행동들이 모여
하나의 형태를 이룬다

눈 덩이 처럼 커빌 수도 있고
아주 작아서 눈에도 보이지 않을 수도 있고

그 파장 효과는
알 수 없다

그러나 조건에 맞춰서 움직여야한다.

작은 사람들을 모아 큰 물결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비조직화된 조직을 만들다.

이것이 목표이겠지...

사람들은 너무나 개인적이고 개인적인 것을 인정해 주고 있지만

소통을 원한다.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