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도서관 구글 북스는
우리의 삶에 새로운 형태를 보여 줄것이다.
사람들은 왜 글을 쓰는가?
노래를 왜 만드는가?
사람들은
왜 무엇을 창조하는가?
기쁨을 위해서 움직이는가?
아니면
사람을 위해서?
돈을 위해서?
어떤 것도 아니지만 사람들에게 기본적인 삶을 해결해 준다면
많은 것을 창조하고만들어 갈 수 있으며
이렇게 만든 물질이 또 다시 여러 사람에게
행복을 전해 줄지도 모른다.
자신의 착한 연구 그리고 창조가
아주 중요한 결과를 가지고 올 수도 있지 않을까...
소셜네트워크는 일종의 개미들의 패르몬과 같은 역할을 하여
한 집단을 하나로 묶을 수도 있을 것이다.
개미라는 책을 다시 읽어봐야 하나?
아니면
애반게리온을 ?
뭐 이것도저것도 아니겠지만
그곳으로 우리는 가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자본을 버리는 사회가 올까?
아니면
더욱 강화된 어떤것?
자본은 사람의 감성을 중요시 하지 않고
자본 자체(우리가 만들었지만)가 우리를 제어하고 부셔버리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