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 북에서 어떤 아이템을 구매하든지 그 금액의 30%는 페이스북에서 가져간다.
장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준 비용인것이다.
가게 터 만들어 주고 세금 받아 가는 것이다.
그런데 세는 일정하게 돈을 내는 것이 아니라 팔린 것에 대하여 과금을 한다는 것이다.
팔린 만큼 가져간다.
좋은 정책이기는 하다.
그런데
이상하게 배가 아프기도 하다.
왜일까?
만든 원가에 이익을 더한 후에 30%를 더 보태서 가격을 정하겠지.
그래야만 하고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