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07

사회적 기업으로 좋은 것

일단은 실내정원 대여식으로 론칭을 하면 좋을 것으로 보인다.

디자인이 필요하지 요즘 조금씩 생각을 하고 있는데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사람들이 키우고 가꾸고
장애인들도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난 지금의 어린이집에 있는 몇몇 아이들을 보면 그들을 위해 일자리를 마련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너무나 같은일만 반복하는 것도 힘들 것인데
그들은 주로 그런일을 한다.

반복적으로 행하더라도 심신의 안정을 줄 수 있는 그런일이 없을까 하고 생각해보니
화초를 키우는 일이 아주 좋을 것 같다.

물론 힘이 들기는 하겠지만 지금은 없는 것이다.
랜탈사업 그것은 어쩌면 호응이 좋을 것이다.
랜탈 사업만 잘 되면 이것은 지역의 일로 변화해  나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식물과 화분 랜탈 사업
사회적 기업
잘 맞는 것 같다....

이것이 잘 되면 다음은 인터넷 쇼핑몰을 해볼것이다.

인터넷쇼핑몰은
환경과 관련된 물품을 파는 곳으로 한정되어서 운영된다
먹는것 은 아니고
주로 교육용품이나 정원 및 학교숲 물품등을 판매하는 그런것을 만들어 보려고 한다.
가능한가?

가능하다 모델학교숲을 잘 만들어 보아라 그러면 가능할 것이다. 

움직이는 모델학교숲을 통해 모델이 되는 그런 학교숲의 사례를 계속해서 보여 주면 그만이다.
모델 학교숲을 정할때 우리가 공모를 통해서 정하기도 하지만 예전에 정말 모델이 되었던 군을 섭렵해서 만들면 좋을 것이다.

그들이 어껗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1년이고 3년이고 5년이고 10년이고 말이다.

모델학교숲 매뉴얼이 나올 것이고 그것을 통해 계속해서 실천적으로 바꿔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것은 개인의 힘으로 만들고 그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각자에게 홍보해서 만들어 나가도록 해야한다.

한 마디로 커뮤니티로 들어오게 하는 것이지
그것을 통해 얻는 것은 무엇인가를 한 번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다 넘겨줘야 될 판일 수도 있으니까 말이야

음 어려운 일이구만 내가 시간이 남을때 빨리만들어서 여러것을 올려 보고 만들어야 겠다.

그리고 한가지가 도시숲 관리에 관한분야이다.
어차피 도시숲은 시민들이나 여러 단체가 관리하게 되어 있다 그것은 대세이다.
숲을 시민의 품으로
뭐 그런것이지
그런것에는 그것을 가꾸고 운영해야할 대행 단체가 필요하고
그 대행 단체 또한 실제로 일할 사람들이 필요한데
그것을 사회적 기업과 같이하면 아마도 너무나 좋을 것이다.
그렇지?
깨끗하게 자금운용과 그것에 대한 시민들의 의심을 털어버리는 것이지
그런데 그런 일을 청소업체가 할 수도 없는 일이고 전문 건설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공원관리에 관한 일을 하면 가장 좋을 것이다.
바로 에코펌
그들이 공원을 가꾸는 일을 할 수 있는 것이지.....


다음이 게임사업이다.
좀 뭣하기는 하지만 게임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소셜네트워킹 게임을 개발하고 그것을 이용하여 나무를 심고 가꾸고 그리고 생산하고
생산한 것을 현실에 심고 그런일을 해야 할 것이지
그러면 사람들이 재미있게 게임도 하고 게임을 통해 사람도 만나고 나무도 심고
그런일을 반복적으로 해나갈 수 있는 게임을 만드는 것이다.

이정도면 내가 죽을때까지 다해도 모자랄 것인데 이런일을 어떻게 풀어나갈 수 있을 것인가는 한 번 고민해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사회적기업 즐겁고 재미난 일이다.

우리가 사회적 기업으로 변모하려면 일단은 가진것을 버려야 한다 특히 주식
얼마되지는 않지만 이것을 버림으로인해서 사회적 기업으로 변모할 것이고, 이것을 팔아서 사회적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한 자금을 마련해야 한다.
말도 되지 않지만 말이야

사회적 기업에 투자하세요.
투자금이 불어나지는 않지만
이 돈으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장애인을 고용하고,
나무를 심고,
환경에 투자합니다.

여러분이 투자하신 돈은 환경과 사람을 위해 쓰여집니다.

그리고 주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너무나 좋은 일이지 않나요?

주주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