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6

오늘의 숲 2008년 달력
한것 없이 2008년 달력 1월달을 만들어 놓고2009녀녀을 맞이하게 생겼다.
2009년은 좀더 단순하게 삶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으나 마음먹은데로 될지는 의문이다.
걱정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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